Energy Transition

전환하는 도시마을 신촌

<2045년 신촌이 2015년 신촌에게 묻습니다.>


  주민 인터뷰 프로젝트 (2015.5~12)




  프로그램 (Program) - [구축 중]

        2015년    주민 인터뷰 프로젝트, 전환도시학교, 대학-에너지 지역포럼, 에너지 캠페인
        2016년    전환협의체(Transition Arena) 구성, 지역전환비전(에너지하강계획) 수립
        2017년    신재생에너지 생산 인프라 구축

  추진배경

  • 전환 마을 실험의 적합한 규모 : 본 사업의 주요 대상지역은 법정동 상 신촌동, 대신동, 봉원동 일대로 인구 5천명 이내의 작은 마을이다. 전환을 고민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에 적합한 규모이다.  
  • 마을 공동체의 새로운 가능성과 활로 모색 : 보편적인 마을의 형태에서 벗어나 있는 이 지역의 시도는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. 거꾸로, 지역으로서도 에너지, 전환 등의 의제를 통해 주민을 만나고 모으는 시도를 통해 그 동안 어려웠던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새로운 활로를 만들 수 있다. 
  • 도시의 다양한 에너지 자립마을 모델 : 도시에는 다양한 형태의 일상이 존재하고, 그 일상을 뒷받침하는 삶의 공간이 존재한다. 이 지역은 원룸과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이라는 특성의 마을이다. 서울에 에너지 자립마을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이 필요하며, 본 사업은 그러한 모델 중 대체 불가능한 하나가 될 수 있다. 
  • 1인가구와 청년세대, 에너지 시민 교육의 중요한 현장 : 독특한 인구 구성 역시 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. 이 사업을 통해 만나게 되는 다수의 청년 주민들의 변화는 그 자체로 중요한 에너지 시민교육의 성과가 될 수 있다. 또한, 그 동안의 에너지 자립마을의 절전 운동의 동력과는 전혀 다른 동기를 찾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. 전기료를 관리비에 포함하는 경우도 많고, 상대적으로 전기에 대한 예민함이 작기 때문이다. 이런 과정은 향후 에너지 시민교육에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. 
  • 대학과의 연계, 대학의 참여를 만들어내는 가능성 : 대학과 지역의 관계는 이 지역의 오래된 의제이다. 에너지 자립마을과 전환을 공동의 목표로 협업의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. 실제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하강계획을 짜는 작업을 하는 경우는 외국 사례로 다수 존재한다.  
  • 미래세대 청년 : 청년은 향후 도시 환경을 책임지는 세대로서, 전환하는 마을, 회복력 있는 도시를 자신들의 삶에서 실험하며 만들어가야 할 세대이다. 이 사업은 그 실험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.
  • 지역조사를 통한 구체적 현장 발굴 : 본 사업의 1년차 사업의 중점 목표는 인터뷰 등 지역조사를 통해 에너지 자립과 전환 계획의 지속성을 담보하는 것이다. 특히, 이 조사는 에너지 절약의 동기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으로부터 지역의 전환 계획 수립에 참가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것까지 진행할 예정이다. 지역조사 자체가 갖는 사회적 의미가 있을 것이며, 이 작업이 변화 촉진자를 양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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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문의 (Contact)

  • 이태영 (신촌민회 사무국장)    010-9174-3920
  • 김준성 (전환도시-신촌 활동가)    010-8335-0222
  • 전환도시-신촌    TransitionCity.kr
  • (사) 풀뿌리사회지기학교 해내외엔담    02-364-9356 / www.pulschool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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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 update: 2015.9.17